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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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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482 |
23 | 장진주사 - 정철 | 2005.10.09 | 11913 |
22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735 |
21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304 |
20 |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 2005.11.07 | 10030 |
19 |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 2009.01.15 | 9977 |
18 | [TED] 스티븐 존슨: 좋은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 2011.03.09 | 9653 |
» |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2010.09.27 | 9296 |
16 |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 2003.01.22 | 9285 |
15 | 새들도... ㅠ0ㅠ | 2005.04.13 | 8982 |
14 | [펌] 결혼 | 2005.09.26 | 8958 |
13 | 또 비가 오면 | 2005.08.29 | 8795 |
12 | 가장 먼 거리 | 2004.11.08 | 8594 |
11 |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2005.05.20 | 8582 |
10 | 병(病) | 2004.10.03 | 8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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