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깎아낼 수 없는 나이
청진기를 댄 계절이
심장처럼 지나가고
심각하지 말지어다
그게 지구의 새로운 전략임을
그렇게 타일렀건만
오오 또 생연탄만한 눈물이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가운데, 창비, 1995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 | 이풀잎 프롤로그 | 2004.10.24 | 8479 |
»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474 |
7 |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 2005.05.10 | 8229 |
6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009.02.20 | 8195 |
5 | 분노 | 2004.06.26 | 7443 |
4 | 영화 'The RITE' 중에서 | 2011.09.18 | 6716 |
3 | Star Trek 중에서 | 2011.11.22 | 5320 |
2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558 |
1 | 쿵, 쿵, 쿵 | 2012.08.08 | 423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