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누구든지 분노할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분노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화를 내야할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법이라...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분노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화를 내야할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법이라...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 |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 2005.05.10 | 8115 |
8 | 새들도... ㅠ0ㅠ | 2005.04.13 | 8987 |
7 | 가장 먼 거리 | 2004.11.08 | 8611 |
6 | 이풀잎 프롤로그 | 2004.10.24 | 8368 |
5 | 병(病) | 2004.10.03 | 8509 |
4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746 |
3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341 |
» | 분노 | 2004.06.26 | 7371 |
1 |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 2003.01.22 | 929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