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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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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2003.01.22 9288
23 분노 2004.06.26 7367
22 눈 물 / 김경미 file 2004.08.16 8337
21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file 2004.09.04 11739
20 병(病) file 2004.10.03 8507
19 이풀잎 프롤로그 file 2004.10.24 8359
18 가장 먼 거리 file 2004.11.08 8596
17 새들도... ㅠ0ㅠ file 2005.04.13 8984
16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2005.05.10 8107
15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8594
14 또 비가 오면 file 2005.08.29 8797
13 [펌] 결혼 file 2005.09.26 8962
12 흔들리며 피는 꽃 file 2005.10.05 10310
11 장진주사 - 정철 file 2005.10.09 11918
10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file 2005.11.07 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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