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쿵, 쿵, 쿵
에드워드 베어, 크리스토퍼 로빈 뒤에서 머리를 찧으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한, 이 길이 유일하게 계단을 내려올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가끔씩 한 순간 만이라도 머리를 부딪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달리 내려오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어쩌면 정말 이 방법 밖에 없는지도 모르겠다.
- S/W 프로젝트 생존전략 에서.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4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313 |
» | 쿵, 쿵, 쿵 | 2012.08.08 | 4078 |
22 |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 2009.01.15 | 9983 |
21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491 |
20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009.02.20 | 8095 |
19 | 장진주사 - 정철 | 2005.10.09 | 11919 |
18 |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 2005.11.07 | 10038 |
17 | 이풀잎 프롤로그 | 2004.10.24 | 8363 |
16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741 |
15 |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 2005.05.10 | 8110 |
14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407 |
13 | 영화 'The RITE' 중에서 | 2011.09.18 | 6598 |
12 | 새들도... ㅠ0ㅠ | 2005.04.13 | 8987 |
11 |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2005.05.20 | 8596 |
10 | 분노 | 2004.06.26 | 737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