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조회 수 4454 댓글 0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 관련 글 ]
TAG •
?

  1. 흔들리며 피는 꽃

    Date2005.10.05 Views10376
    Read More
  2.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Date2009.08.17 Views13637
    Read More
  3.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Date2006.12.02 Views9753
    Read More
  4. 정말이지 황당한 일

    Date2008.09.24 Views9453
    Read More
  5.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Date2005.02.17 Views9513
    Read More
  6. 이풀잎 프롤로그

    Date2004.10.24 Views8398
    Read More
  7. 이번시험은.. ㅜ_ㅜ

    Date2003.06.24 Views8099
    Read More
  8.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Date2004.09.04 Views11798
    Read More
  9.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Date2013.11.19 Views4454
    Read More
  10. 식민지의 국어시간

    Date2008.01.26 Views9084
    Read More
  11.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215
    Read More
  12.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Date2004.06.16 Views9494
    Read More
  13.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Date2003.03.21 Views7002
    Read More
  14.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Date2003.01.22 Views93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