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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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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2 file 2009.08.17 13740
26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278
25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file 2004.09.04 11871
24 흔들리며 피는 꽃 file 2005.10.05 10459
23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file 2006.10.16 10092
22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file 2006.12.02 9823
21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file 2005.02.17 9596
20 [自] 눈먼사랑 2003.01.03 9558
19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551
18 [自作] 아귀 1 2003.01.03 9528
17 정말이지 황당한 일 2008.09.24 9523
16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505
15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2003.01.22 9439
14 [시] 해낭(奚囊) 2010.12.10 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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