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 법정스님

조회 수 4416 댓글 0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 흔들리며 피는 꽃 file 2005.10.05 10324
26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2 file 2009.08.17 13572
25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file 2006.12.02 9727
24 정말이지 황당한 일 2008.09.24 9414
23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file 2005.02.17 9481
22 이풀잎 프롤로그 file 2004.10.24 8369
21 이번시험은.. ㅜ_ㅜ 2003.06.24 8053
20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file 2004.09.04 11748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2013.11.19 4416
18 식민지의 국어시간 2008.01.26 9053
17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67
16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464
15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2003.03.21 6968
14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2003.01.22 9299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