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두시간이나 늦은 10시에 출근을 했어요. >_<
일어나서 보고는 깜짝놀랐습니다. 9시 30분이더라구요.
에어컨이 켜져 있었는지 머리도 띵하고요.
시계를 보고 아직도 꿈인줄 알았지요.
알람시계가 제대로 울리지 않은걸까요.
놀라운 건 같이 출장 나오신 분들중에 아무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출근해서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하지도 않냐고 동료들에게 물었는데,
더 놀라운 건 그때까지 내가 안온줄 아무도 몰랐었다는.. -_-;
아무튼 난 알람시계를 믿었던 만큼 내 동료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알람시계를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함께 자주 만나며
즐거운 알람을 맞추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응?
=ㅂ=a
요즘 유행이길래 나도 한번.. ㅋㅋㅋ
앞에 지각 얘기는 진짜.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0 | 대학생 2000여명이 의인화한 4대 그룹맨 이미지. | 2008.05.08 | 13581 |
189 | 도움상회 패러디, 개발자 야근 서비스 | 2009.02.20 | 10697 |
188 | 도장을 바꿨습니다. | 2006.01.13 | 8467 |
187 | 때아닌 음악에 대한 관심 | 2009.10.15 | 8588 |
186 | 또 비가 오면 | 2005.08.29 | 8875 |
185 |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 2011.02.23 | 8226 |
184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235 |
183 | 많은 사람들 중 한 명. | 2006.11.21 | 7668 |
182 | 망할 휴대폰... | 2004.08.26 | 7604 |
181 | 매실주 담궜어요. ^_~ | 2005.05.30 | 8279 |
180 |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 2005.09.12 | 8687 |
179 | 메롱이 스페샬 | 2009.02.25 | 9001 |
178 | 메리 크리스마스~ | 2004.12.24 | 8551 |
177 | 메모리 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 2005.07.14 | 6738 |
176 | 메추리알 40개 후라이 만들기. | 2012.01.20 | 514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