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성가대 지휘도 지휘이고, 클래식 기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0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534 |
189 | Mumbai, India 출장중입니다~ 2 | 2007.02.09 | 7535 |
188 | 망할 휴대폰... | 2004.08.26 | 7573 |
187 | 아름다움이란 | 2004.05.23 | 7617 |
186 | 많은 사람들 중 한 명. | 2006.11.21 | 7629 |
185 |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 2004.08.16 | 7630 |
184 | 아름다운 노경(노사). LG전자. 2년 연속 임금동결 합의. | 2008.03.10 | 7668 |
183 | 개강. | 2004.09.01 | 7671 |
182 |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 2011.08.19 | 7700 |
181 | 세계의 감기 치료법 | 2006.03.01 | 7752 |
180 |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 2011.09.21 | 7764 |
179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7843 |
178 | Dreamy House 용량 Up! | 2005.11.28 | 7881 |
177 | 정말 맛있게 생지기 않았나요? | 2004.12.09 | 7882 |
176 | 어제 검사와의 대화 봤니? 답답하지? | 2003.03.10 | 791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