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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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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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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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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묵인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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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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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22:18

유니클락

Dreamy

조회 수 8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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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라는 일본 의류업체에서 만든
스크린 세이버라는데...

요놈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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