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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조회 수 7521 댓글 2
겨우 시간내서 옷을 갈아입혔네요.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습니다.
음.. 테마는 '따스함' 정도? 흐흐

겉모습 뿐 아니라, 동작들도 구석구석 좀 바꾸었답니다.
최근에 올라온 게시물들만 따로 보이도록 만들고,
동영상 파일을 올리면 자동으로 재생시켜주도록 코드도 넣고,
갤러리에서 사진 등록할때 여러 개 한꺼번에 올려도
모두 보이도록 고쳤답니다. ^^ (한참 벼뤄오던 기능입니다.)

아, 빨리 자야겠다~ ^^
  • ★천사★ 2008.02.11 23:36
    구경 잘했어용~ 밤새 고생많았어요... ^^ 보는사람은 버튼하나로 쉽게쉽게 '아, 이거이거 바꿨네' 간단하게 생각하는데 너 바꾸는거 보니까 맘먹어야 하겠더라..ㅋㅋㅋ
  • vhspn 2008.03.13 22:12
    <a href= ></a> [url=][/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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