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조회 수 8194 댓글 0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중에서.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나는 운명은 가변적인데 인간은 유연성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처신방법이 운명과 조화를 이루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한다고 결론짓겠다. 나는 신중한 것보다는 과감한 것이 더 좋다고 분명히 생각한다. 왜냐하면 운명의 신은 여신이고 만약 당신이 그 여자를 손아귀에 넣고자 한다면, 그녀를 거칠게 다루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가 계산적인 사람보다는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을 느낀다는 점은 명백하다. 운명은 여신이므로 그녀는 항상 젊은 사람들에게 이끌린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은 덜 신중하고, 보다 공격적이며, 그녀를 더욱 대담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때로는 밀어부치며 해나갈 수 있는 과감함이 있어야 하는것 같다.
위인은 '결단력이 뛰어난 보통사람'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다.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0 골프 file 2004.12.11 7018
219 메리 크리스마스~ file 2004.12.24 8557
218 LG 전자 신입사원교육 1주차 file 2005.01.08 12779
217 LG 그룹 신입사원 교육~ file 2005.01.16 11827
216 교육중에.. file 2005.01.31 8662
215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file 2005.01.31 9391
214 TGIF file 2005.02.04 7006
213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4가지 선물 - 법정 file 2005.02.13 8516
212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file 2005.02.17 9569
211 신입사원 교육 완료! file 2005.02.27 9564
210 요새 정신 없다. file 2005.03.30 7510
209 봄이오면 file 2005.04.07 9743
208 내가 일하는 곳. 움화화화.. =ㅂ=v 2005.04.11 7296
207 새들도... ㅠ0ㅠ file 2005.04.13 9066
206 누군가. 2005.04.26 66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