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재의 시기가 있다.
- 레니에
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 링컨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찾아온다.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오히려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다.
- 코난 도일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中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10.06 14:24

I think...

Dreamy

조회 수 6787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여자는 살면서 3번정도 가장 예뻐질때가 있는것 같다.

여자는

22살때 활짝 피어나고

27살에 아름다워진다.

그리고 30대 언제인가 원숙해 진다.

모두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 나이때쯔음이 가장 아름다울 때인것 같다.

뭐, 그냥 내 생각이다.

[ 관련 글 ]

TAG •

생각,
여자,

Atachment
첨부파일 '1'	a.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23/481/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5	이해가 안된다.	2011.09.06	6625
234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2003.01.19	6631
233	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2011.08.02	6646
232	아이스링크	2005.08.07	6655
231	영화 'The RITE' 중에서	2011.09.18	6656
230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2003.01.03	6662
229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2011.09.29	6672
228	자연재해 종합 선물 세트	2011.08.28	6683
227	메모리 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2005.07.14	6724
»	I think...	2004.10.06	6787
225	익살꾼 - 아이작 아시모프.	2007.03.07	6856
224	용기를 내요. . . . 1	2003.01.06	6858
223	내가 바라는 이번 총선 국회의석 나눠먹기	2004.04.16	6935
222	영혼은.	2004.08.12	6957
221	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6959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