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mages...
몇일전 오징어맛이 나는 과자(^^)를 먹다가
우연히 과자봉지 뒤를 보았는데,
이 사진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저 통통한 오징어가 막대기에 꽃혀 버터와 함께
숯불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란... 쓰읍~
너무 맛있어 보여서 오려왔습니다.
집에 내려가면 어머니께 한번 해 달라고 부탁이라도 할려구요.
어디 이런거 파는데 아시는 분 없어요?
쩝쩝.. 맛있겠당..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
No Image 01Octby2004/10/01 Views 7483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2004.10.01  -
병(病)
 2004.10.03  -
I think...
 2004.10.06  -
No Image 22Octby2004/10/22 Views 7268 Reply 3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4.10.22  -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2004.10.22  -
이풀잎 프롤로그
 2004.10.24  -
취업시즌.
 2004.10.30  -
가장 먼 거리
 2004.11.08  -
No Image 12Novby2004/11/12 Views 8236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2004.11.12  -
요모조모
 2004.11.12  -
바빴던 주말 [2장]
 2004.11.15  -
조이스틱, 램, 키보드
 2004.12.01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2004.12.05  -
정말 맛있게 생지기 않았나요?
 2004.12.0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