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 장만했던
우리 회오리의 안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밖에 하루 정도 새워놨었는데
밤 사이에 누군가가 안장을 떼 가 버렸어요.
자전거를 훔쳐가려다가 안되니까 그냥
안장만 가지고 간것 같은데,
나쁜 사람... ㅠ0ㅠ 안장 가지고 가서 뭐할 거라고.
암튼 그분, 평생 그렇게 사시길 바래요. 하하하.
새 안장이나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25Sep
by2004/09/25 Views 6962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
No Image
01Oct
by2004/10/01 Views 7457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2004.10.01 -
03Oct
by2004/10/03 Views 8559병(病)
2004.10.03 -
06Oct
by2004/10/06 Views 6803I think...
2004.10.06 -
No Image
22Oct
by2004/10/22 Views 7236 Reply 3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4.10.22 -
22Oct
by2004/10/22 Views 6203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2004.10.22 -
24Oct
by2004/10/24 Views 8427이풀잎 프롤로그
2004.10.24 -
30Oct
by2004/10/30 Views 7120취업시즌.
2004.10.30 -
08Nov
by2004/11/08 Views 8695가장 먼 거리
2004.11.08 -
No Image
12Nov
by2004/11/12 Views 8210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2004.11.12 -
12Nov
by2004/11/12 Views 8526요모조모
2004.11.12 -
15Nov
by2004/11/15 Views 8517바빴던 주말 [2장]
2004.11.15 -
01Dec
by2004/12/01 Views 8463조이스틱, 램, 키보드
2004.12.01 -
05Dec
by Dreamy2004/12/05 Views 8437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2004.12.05 -
09Dec
by2004/12/09 Views 7915정말 맛있게 생지기 않았나요?
2004.12.0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