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여름방학 때부터, 특히 2학기 들어서 부쩍 술자리를 갖을 기회가 많았는데, 학교 앞에 있는 '요모조모'라는 술집에 자주 가게 되었죠. 카드에 마일리지도 쌓아 줘요. 재미가 쏠쏠하죠.
보시라.. 정말 자주 간거 같죠? -ㅂ- 매번 여기로만 간것도 아닌데, 많이도 찍혀 있습니다. 9, 10, 11월에 집중되어 있는 저 마일리지. 얼마전에는 드디어 아주머니가 저를 알아봐 주시더군요. 잘 지냈냐고 괜히 친한척도 해주시구요. =ㅂ= 기.. 기뻐해야 하는건지. 암튼 요모조모. 울 학교 앞에서 그나마 안주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통오징어, 닭똥집이 잘 나와요~) 가격도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도 주욱~ 포인트 쓸때까지 갈겁니다.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35 |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2010.09.27 | 9423 |
234 | 결혼식 사회를 보았답니다. | 2007.11.08 | 8764 |
233 | 결혼한답니다. ^^ | 2008.03.07 | 6007 |
232 | 고다이버 | 2005.06.24 | 8232 |
231 | 골프 | 2004.12.11 | 7028 |
230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440 |
229 | 교육중에.. | 2005.01.31 | 8688 |
228 |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 2008.02.11 | 8162 |
227 | 굴욕..1 | 2007.12.10 | 8441 |
226 | 그 분이 오셨어요잉~ | 2005.05.16 | 8416 |
225 | 그러나, 주한미군은 꺼져라! | 2003.02.08 | 5548 |
224 |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 2006.07.05 | 7526 |
223 |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 2016.09.23 | 4186 |
222 | 깨는 담배인삼공사의 표어 | 2003.01.20 | 6102 |
221 | 꽃씨를 심었어요 | 2004.04.25 | 636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