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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 링컨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 근사록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괴테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당신이 묵인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경험은 사상의 아들이고 사상은 행동의 아들이다. 책에서 인간을 배울 수는 없다.
-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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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0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2003.01.04	7046
249	[펌] 결혼	2005.09.26	9043
248	‥‥김원웅 의원. 누굴까?	2003.02.07	4581
247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2003.01.12	6139
246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2004.11.12	8207
245	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6960
244	가장 먼 거리	2004.11.08	8674
243	감기 걸리다. 켁.	2005.11.08	8834
242	감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2008.12.26	5863
241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2003.01.02	6968
240	개강.	2004.09.01	7703
239	개미와 베짱이	2006.11.18	8573
238	개발실에서 Right People 된게 자랑 1	2009.06.10	8767
237	개발자라며.	2007.03.20	9727
236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2009.11.28	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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