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당신이 가진 생각이 딱 하나밖에 없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에밀 사르티에, 종교론

조회 수 9334 댓글 0
DSCN2291.jpg 

토요일과 일요일, 무박에 가까운 2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엠티냐구요? ^^;; 성당에서 가길래 다녀왔지요.
안면도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자칫 엠티를 가지 못할뻔 했지요.
회사 워크샵을 금, 토요일에 속초로 간다는 겁니다.

1. '아, 늦게 가야되거나 아예 못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2. 워크샵 장소가 너무 멀고 장소도 불편하다고, 장소가 안면도로 바뀌었습니다.
  금,토요일로 가니까 잘됐죠. 금요일날 가서 그냥 일요일날 오면 되니 2박3일
        일정으로 재밌게 놀면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님의 뜻이구나 생각하기도 했다는... --;)

3. 워크샵이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꾸에에에...

[ 관련 글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0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file 2004.08.10 7101
249 영혼은. file 2004.08.12 6964
248 눈 물 / 김경미 file 2004.08.16 8415
247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file 2004.08.16 7660
246 살구주를 담궜었죠. file 2004.08.18 8464
245 망할 휴대폰... 2004.08.26 7598
244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file 2004.08.27 7388
243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2004.08.31 5377
242 개강. file 2004.09.01 7709
241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file 2004.09.04 11808
240 B형들을 위한 시 2004.09.10 7515
239 야근... 이라니... file 2004.09.12 8264
238 정보보호 file 2004.09.17 8296
237 쿠벅에서... file 2004.09.17 8348
236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file 2004.09.20 830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