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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조회 수 8584 댓글 0
성가대 지휘도 지휘이고, 클래식 기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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