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성가대 지휘도 지휘이고, 클래식 기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50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052 |
249 | 영혼은. | 2004.08.12 | 6927 |
248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337 |
247 |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 2004.08.16 | 7619 |
246 | 살구주를 담궜었죠. | 2004.08.18 | 8400 |
245 | 망할 휴대폰... | 2004.08.26 | 7560 |
244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334 |
243 |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 2004.08.31 | 5334 |
242 | 개강. | 2004.09.01 | 7645 |
241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739 |
240 | B형들을 위한 시 | 2004.09.10 | 7456 |
239 | 야근... 이라니... | 2004.09.12 | 8214 |
238 | 정보보호 | 2004.09.17 | 8243 |
237 | 쿠벅에서... | 2004.09.17 | 8300 |
236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2004.09.20 | 824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