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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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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건들장마
Date2003.01.03 Views9427 -
[自作] 아귀
Date2003.01.03 Views9463 -
[自] 합창(97. 3)
Date2003.01.03 Views8467 -
[自] 할매의 나이테(97)
Date2003.01.03 Views8524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183 -
[自] 눈먼사랑
Date2003.01.03 Views9459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Date2004.06.16 Views9477 -
분노
Date2004.06.26 Views7382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Date2004.07.15 Views8382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Date2004.07.16 Views9735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Date2004.07.23 Views8291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Date2004.08.06 Views8894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Date2004.08.08 Views8216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Date2004.08.09 Views8411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Date2004.08.09 Views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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