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
유치하다... 못썼다... 쩝. -_- 나란 녀석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65 |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 2005.02.17 | 9512 |
264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501 |
263 | 비 오네요. | 2007.06.27 | 9494 |
»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492 |
261 | 이번 부활은.. | 2009.04.17 | 9491 |
260 | [自作] 아귀 1 | 2003.01.03 | 9478 |
259 | [自] 눈먼사랑 | 2003.01.03 | 9475 |
258 | 합기도 2단 승단! | 2006.12.04 | 9469 |
257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9450 |
256 |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 2010.04.27 | 9445 |
255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439 |
254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2010.01.28 | 9417 |
253 |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 2006.10.13 | 9391 |
252 | [시] 해낭(奚囊) | 2010.12.10 | 9379 |
251 | Code Complete, 2nd edition. | 2007.01.18 | 936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