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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시대이기 보다는 '영리하게'일하는 시대입니다.
근면 성실의 산업시대는 가고, 컨텐츠와 상상력의 시대인 정보화 시대가 꽃이 피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떻게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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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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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아름다움이란 | 2004.05.23 | 7631 |
264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554 |
263 | 이별은 멀었죠 | 2004.05.24 | 11375 |
262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4 | 7194 |
261 |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 2004.05.31 | 8037 |
260 |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 2004.06.09 | 7048 |
259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487 |
258 | 분노 | 2004.06.26 | 7394 |
257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397 |
256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750 |
255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308 |
254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909 |
253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231 |
252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 2004.08.09 | 8427 |
251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2004.08.09 | 6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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