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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시대이기 보다는 '영리하게'일하는 시대입니다.
근면 성실의 산업시대는 가고, 컨텐츠와 상상력의 시대인 정보화 시대가 꽃이 피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떻게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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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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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384 |
264 | [自作] 아귀 1 | 2003.01.03 | 9435 |
263 | [自] 합창(97. 3) | 2003.01.03 | 8443 |
262 | [自] 할매의 나이테(97) | 2003.01.03 | 8502 |
261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 2003.01.03 | 12144 |
260 | [自] 눈먼사랑 | 2003.01.03 | 9428 |
259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451 |
258 | 분노 | 2004.06.26 | 7361 |
257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363 |
256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703 |
255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272 |
254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867 |
253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180 |
252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 2004.08.09 | 8388 |
251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2004.08.09 | 6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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