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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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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 2011.09.21 | 7737 |
264 | 직장인들의 유행어 1 | 2005.11.11 | 6993 |
263 | 지하철 타면서 지압을 한다네~ | 2005.11.20 | 8475 |
262 |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 2010.12.18 | 6407 |
261 |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 2008.09.20 | 9953 |
260 | 중국인들의 특이한, 그러나 강한 작은 것 | 2007.12.10 | 9155 |
259 | 중국 출장 나왔어요~~ ^^ | 2007.06.12 | 8778 |
258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488 |
257 | 조이스틱, 램, 키보드 | 2004.12.01 | 8393 |
256 | 제주도 하나 - 용두암, 테지움, 프시케월드, 거울궁전 | 2012.02.19 | 4596 |
255 | 제주도 셋 - 일출봉, 쇠소깍, 섭지코지, 잠수함, 오설록 | 2012.02.21 | 4797 |
254 | 제주도 둘 - 산굼부리, 선녀와 나무꾼, 다희연, 일출 | 2012.02.20 | 5114 |
253 | 제주도 넷 - 성문화 박물관, 천지연폭포, 서귀포KAL, 주상절리, 외돌개, 정방폭포 | 2012.02.28 | 5583 |
252 | 정월 대보름입니다. | 2009.02.09 | 5853 |
251 | 정보보호 | 2004.09.17 | 8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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