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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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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399 |
264 | [自作] 아귀 1 | 2003.01.03 | 9443 |
263 | [自] 합창(97. 3) | 2003.01.03 | 8447 |
262 | [自] 할매의 나이테(97) | 2003.01.03 | 8515 |
261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 2003.01.03 | 12154 |
260 | [自] 눈먼사랑 | 2003.01.03 | 9442 |
259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460 |
258 | 분노 | 2004.06.26 | 7367 |
257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369 |
256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717 |
255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283 |
254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881 |
253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198 |
252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 2004.08.09 | 8401 |
251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2004.08.09 | 6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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