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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예절이 갖는 힘을 체득하라. 두 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예절의 기술은 모든 인간관계를 향상시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하는 것이 바로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 베트런드 러셀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받아도 되고 받지않아도 될때 받는 것은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때 주는 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 맹자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중국 속담
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 마이클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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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8 05:12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Dreamy

조회 수 64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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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봤다'라는 꼭지가 있었는데,
미술심리 연구가 한분이 나와서
연예인들이 그린 '사과를 따는 모습'
그림을 보면서 속마음을 맞춰 주었다.

그걸 보고 무심결에 나도 한번 그려본 그림.
내 그림에는 어떤 내 마음이 들어있는 것일까?

[ 관련 글 ]

[2006/03/01] 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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