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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웃음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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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것들
Date2003.05.18 Views8902 -
이번시험은.. ㅜ_ㅜ
Date2003.06.24 Views8073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Date2004.04.12 Views7156 -
내가 바라는 이번 총선 국회의석 나눠먹기
Date2004.04.16 Views6918 -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Date2004.04.18 Views6520 -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Date2004.04.20 Views5761 -
꽃씨를 심었어요
Date2004.04.25 Views6284 -
연극 '트랜스 십이야'
Date2004.04.26 Views7464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Date2004.05.08 Views8074 -
아름다움이란
Date2004.05.23 Views7615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3 Views7530 -
이별은 멀었죠
Date2004.05.24 Views11360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4 Views7174 -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Date2004.05.31 Views8021 -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Date2004.06.09 Views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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