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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시대이기 보다는 '영리하게'일하는 시대입니다.
근면 성실의 산업시대는 가고, 컨텐츠와 상상력의 시대인 정보화 시대가 꽃이 피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떻게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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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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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 2004.04.18 | 6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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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꽃씨를 심었어요 | 2004.04.25 | 6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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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 2004.05.31 | 8026 |
266 |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 2004.06.09 | 7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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