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몰리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좋은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
-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고치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 공자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11.09.06 05:21

이해가 안된다.

Dreamy

조회 수 6537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여기 온지 39일째인데, 단 하루도 못쉬었잖아.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 관련 글 ]

[2010/10/18]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2011/08/02] 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2011/08/02]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2010/04/27]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2010/03/20] 재미로 만들어본 디지털 액자
[2009/06/10] 개발실에서 Right People 된게 자랑 *1
[2009/11/28]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TAG •

회사,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55211/bce/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0	IQ 테스트	2006.08.25	7171
279	IT 손자병법[시작]	2008.11.04	5450
278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2008.10.06	6278
277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2004.04.18	6491
276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2004.05.31	7998
275	LG 그룹 신입사원 교육~	2005.01.16	11707
274	LG 전자 신입사원교육 1주차	2005.01.08	12667
273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2005.01.31	9295
272	Mumbai, India 출장중입니다~ 2	2007.02.09	7491
271	Pivi MP-300 포토프린터 개봉기	2011.10.31	5642
270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2010.04.27	9365
269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2008.10.10	1682
268	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2010.03.02	8592
267	Star Trek 중에서	2011.11.22	5158
266	TGIF	2005.02.04	6940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