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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1.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Date2004.08.27 Views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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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Date2013.02.01 Views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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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Date2003.01.04 Views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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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Date2003.01.22 Views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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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다 라바' 우화

    Date2009.07.14 Views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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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Date2010.04.23 Views1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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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Date2008.08.25 Views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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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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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Date2002.12.31 Views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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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Date2008.07.17 Views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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