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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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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550
9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2003.01.03 10097
8 [自] 합창(97. 3) 2003.01.03 8494
7 [自作] 아귀 1 2003.01.03 9482
6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444
5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2003.01.03 9349
4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2003.01.03 6665
3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file 2003.01.02 6964
2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file 2002.12.31 8546
»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file 2002.12.31 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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