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사랑한다고 말을 안 합니다. ◑⌒
⌒◑ 아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
⌒◑ 잊어버려야 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
⌒◑ 정말 잊고 싶을때 잊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
⌒◑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
⌒◑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같이 잊자는 것입니다. ◐⌒
⌒◑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웃는 것은 그 만큼 그사람과 행복했다는 것이요 ◐⌒
⌒◑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울음을 보이는 것은 잊지 못하는 것이니 ◐⌒
⌒◑ 알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초이며 이별의 시발점 입니다. ◐⌒
⌒◑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것이요 ◐⌒
⌒◑ 가다가 뒤돌아 보면 사랑해 잡아 달라는 것이요 ◐⌒
⌒◑ 뛰다가 전봇대에 기대어 울면 ◐⌒
⌒◑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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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
 2003.01.30  -
No Image 27Janby2003/01/27 Views 4884
너희가 인터넷 민주주의를 아느냐
 2003.01.27  -
No Image 22Janby2003/01/22 Views 9343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2003.01.22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2003.01.22  -
No Image 20Janby2003/01/20 Views 6053
깨는 담배인삼공사의 표어
 2003.01.20  -
No Image 19Janby2003/01/19 Views 6629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2003.01.19  -
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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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17  -
No Image 12Janby2003/01/12 Views 6137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2003.01.12  -
No Image 08Janby2003/01/08 Views 7191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2003.01.08  -
No Image 08Janby ★웅제★2003/01/08 Views 5673
[re] 용기를 내요
 2003.01.08  -
No Image 06Janby2003/01/06 Views 6856 Reply 1
용기를 내요. . . .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3.01.06  -
No Image 04Janby2003/01/04 Views 7041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2003.01.04  -
No Image 04Janby2003/01/04 Views 8396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2003.01.04  -
No Image 03Janby2003/01/03 Views 9475
[自] 눈먼사랑
 2003.01.03  -
No Image 03Janby2003/01/03 Views 12215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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