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2002년에 처음 개설해서 문을 연 제 홈페이지가 어느새 세 돌이 지나가네요.
뭐 처음이랑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이지만, 자료는 쌓이고 쌓여
서버 대여용량인 500메가를 훌쩍 채워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버 1계정을 추가로 신청했어요.
2006년 1월 20일 만기였는데, 2계정으로 신청해서
1000MB, 그러니까 1기가를 사용하게 되었죠. -ㅂ-v
또 한동안은 용량이랑 트래픽(트래픽은 처음부터 부담없었음.. 쩝)
걱정 없이 홈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제 홈피를 보러 찾아오시는 분들은 많이 없지만,
저는 제 집을 좋아한답니다~ 많은 것이 담겨 있거든요.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5 |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 2005.11.07 | 10099 |
24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10101 |
23 | 성가대 단장일을 마감하고 | 2006.11.20 | 10285 |
22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323 |
21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376 |
20 |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 2010.04.06 | 10526 |
19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636 |
18 | 도움상회 패러디, 개발자 야근 서비스 | 2009.02.20 | 10658 |
17 | 아기 예수(Pirtro A. Yon) | 2006.10.24 | 11158 |
16 | 이별은 멀었죠 | 2004.05.24 | 11383 |
15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507 |
14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 2007.04.14 | 11633 |
13 | LG 그룹 신입사원 교육~ | 2005.01.16 | 11783 |
12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798 |
11 | 장진주사 - 정철 | 2005.10.09 | 1198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