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 근사록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인간의 나약함이 우리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공통의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결합시킨다.
- 루소
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 사무엘 존슨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3.01.08 03:50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웅제★

조회 수 7171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http://www.aspalta.cbc.ca/deaddog_asp/aininfo.asp
여기야. 한번가서 영어로 이름을 쳐보라구..
Ungje Jo
이렇게... 일정한 공식(?)에 맞춰 이름을 지어주니까...
내 인디언 이름은
Joshua Geometric Head
'기하학적인 머리'야... 앞에 죠슈아는 이름이구.(jo에서 나왔겠줴.)
한번 해보라구 정말 자기랑 어울리는지...
지선이는
Gwendolyn Promotional Minnow
'증진된 피래미' 이군... 궨돌린은 이름이구..
음.. 증진된 피래미라.. 업그래이드했단말인가???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593/da0/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	왜그럴까	2003.01.30	5003
24	너희가 인터넷 민주주의를 아느냐	2003.01.27	4862
23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2003.01.22	9311
22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2003.01.22	8655
21	깨는 담배인삼공사의 표어	2003.01.20	6034
20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2003.01.19	6610
19	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3	2003.01.17	8396
18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2003.01.12	6119
»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2003.01.08	7171
16	[re] 용기를 내요	2003.01.08	5649
15	용기를 내요. . . . 1	2003.01.06	6828
14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2003.01.04	7026
13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2003.01.04	8373
12	[自] 눈먼사랑	2003.01.03	9457
11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81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