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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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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요새 정신 없다. | 2005.03.30 | 7440 |
21 |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 2007.09.15 | 8565 |
20 | 신입사원 교육 완료! | 2005.02.27 | 9480 |
19 |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2 | 2012.10.11 | 6368 |
18 | 도움상회 패러디, 개발자 야근 서비스 | 2009.02.20 | 10639 |
17 | 당신이 하는 일은 천직인가요? | 2009.01.17 | 7343 |
16 |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 2011.08.02 | 6372 |
15 | 넬슨-앳킨스 미술관과 Country Club Plaza (Overland Park, Kansas State) | 2012.08.14 | 5658 |
14 | 내가 일하는 곳. 움화화화.. =ㅂ=v | 2005.04.11 | 7232 |
13 | 남이섬으로의 야유회 | 2007.05.12 | 8430 |
12 | 교육중에.. | 2005.01.31 | 8609 |
11 |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 2009.11.28 | 8565 |
10 | 개발실에서 Right People 된게 자랑 1 | 2009.06.10 | 8731 |
9 | 감기 걸리다. 켁. | 2005.11.08 | 8796 |
8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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