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2012.11.09 00:19
이달의 드리미 Dreamy Month, 2012년 9월
조회 수 4871 댓글 0
[시간 나면 정리하는 월간 Dreamy]
Dreamy Month
2012년 9월
이달의 사진 <용문달양 龍門達陽>, 2012. 9. 31, 통영
"잉어가 이 문을 지나면 용이되어 미륵(산양)으로 간다."
이달의 주요 사건
- 9월 30, 추석 + 여름휴가
지난 여름에 가지 못했던 여름휴가를, 추석에 이어서 바로 사용했습니다.
열흘이 넘게 쉬면서 추석 명절도 보내고, 가족 여행도 다녀 왔지요.
혼자 통영 거제도 돌아보았는데, 의외로 의미 있었습니다.
곧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이달의 트윗
"영어선생님 Jay가 수업시간에 trusting(사람을 쉽게 믿는)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사람들에게 '넌 trusting 하니?'라고 물어봤다. 나는 '난 내가 trusting하다고 믿지만, 가끔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게 눈에 보인다.' 라고 대답했다. 속고 속이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믿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
<2012. 9. 13, 16:00>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95 | 이별은 멀었죠 | 2004.05.24 | 11346 |
294 | 아기 예수(Pirtro A. Yon) | 2006.10.24 | 11120 |
293 | 도움상회 패러디, 개발자 야근 서비스 | 2009.02.20 | 10635 |
292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589 |
291 |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 2010.04.06 | 10487 |
290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317 |
289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253 |
288 | 성가대 단장일을 마감하고 | 2006.11.20 | 10242 |
287 | 8년차 IT 개발자가 사직서를 낸 이유. | 2007.07.04 | 10052 |
286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051 |
285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10045 |
284 |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 2005.11.07 | 10038 |
283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031 |
282 |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 2006.10.16 | 9989 |
281 |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 2009.01.15 | 998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