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 간디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같은 짓이다.
- 탈무드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 마틴 발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것은 두 배로 슬픈 일이다.
- 톨스토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04.12 17:21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Dreamy

조회 수 7182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oading images...

끌려 내려오는 독립군의 딸과,
그것을 지쳐보며 웃고 있는 일본 장교의 딸.

돈없으니 돈모아서, 표없으니 표모아서,
국민이 만들어 놓은 대통령을,
자기네 마음에 안든다고 하야시키던, 그날.

이미지에 속아 다시 돌아서는,
기억력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메멘토가 되지 말지어다.

[ 관련 글 ]

[2004/04/20]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2009/05/29] [사랑합니다] 아들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단다.
[2006/07/06] 한미 FTA *1
[2007/12/16] BBK관련 검찰 지휘권 발동 검토에 대해.
[2003/03/10] 어제 검사와의 대화 봤니? 답답하지?
[2008/05/14] 노무현과 이명박

TAG •

탄핵,
노무현,

Atachment
첨부파일 '1'	끌려내려오는_김희선_의원_웃고있는_박근혜_의원.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632/e78/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	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2011.08.02	6657
39	취업시즌.	2004.10.30	7105
38	치과에 갔습니다.	2006.05.18	8185
37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2009.01.15	10035
36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2006.12.02	9762
35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2012.08.02	4534
34	컴퓨터 수리 완료! ^^v	2006.01.22	8251
33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2006.03.24	7253
32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2006.05.04	7962
31	쿠벅에서...	2004.09.17	8335
30	쿵, 쿵, 쿵	2012.08.08	4170
29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2009.09.21	6301
28	태국음식점 방문~ '타이보란'	2006.11.18	9225
27	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3	2003.01.17	8427
26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2	2009.08.17	1364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