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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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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봄이오면 | 2005.04.07 | 9705 |
39 | 뮤지컬 "I Love You~" | 2005.12.08 | 9716 |
38 | 개발자라며. | 2007.03.20 | 9727 |
37 |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 2008.09.24 | 9738 |
36 | [TED] 스티븐 존슨: 좋은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 2011.03.09 | 9748 |
35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761 |
34 |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 2006.12.02 | 9767 |
33 | 양평, 두물머리-별빛 미로공원-최진실 묘 | 2009.01.05 | 9800 |
32 |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 2006.12.29 | 9823 |
31 |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 2008.09.20 | 10014 |
30 |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 2009.01.15 | 10044 |
29 |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 2006.10.16 | 10047 |
28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085 |
27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105 |
26 |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 2005.11.07 | 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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