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 베토벤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만을 좇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태도를 바꾼다. 결국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지식에 대한 투자가 언제나 최고의 이윤을 낸다.
- 벤자민 플랭클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당신이 가진 생각이 딱 하나밖에 없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에밀 사르티에, 종교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05.31 18:01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Dreamy

조회 수 7997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라고 합니다. '시사영어' 수업시간 다룬 내용인데요.
이거 듣고 웃을 수 있었다면 정말 좋겠어요. ㅠ0ㅠ
David Letterman은 원래 NBC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CBS로 옮겨 왔다고 합니다. 재미있고 때로는 일침을 가하는 풍자로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듣고 계신 내용중에도 미국의 힘을 키우는 방법 두가지가
부시의 책상을 깨끗하게 치우고, 이사짐센터를 부르는 것이라고 하네요. ^^)

크게 어려운 단어도 없지만, 왜 이렇게 안들리는지.
요즘 저의 어께를 가장 심하게 누르고 있는 영어의 압박입니다.
위에 스크립트도 같이 올렸으니 한 번 보면서 들어보세요~
미국 방송을 보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그날을 향하여!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2'	David_Letterman(20040526).asf, scripts.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655/cc7/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16Jul
by
2004/07/16 Views 9699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2장]
2004.07.16
No Image 15Jul
by
2004/07/15 Views 8362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2004.07.15
No Image 26Jun
by
2004/06/26 Views 7359

분노
2004.06.26
No Image 16Jun
by
2004/06/16 Views 9449 Reply 1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4.06.16
No Image 03Jan
by
2003/01/03 Views 9426

[自] 눈먼사랑
2003.01.03
No Image 03Jan
by
2003/01/03 Views 12140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No Image 03Jan
by
2003/01/03 Views 8497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No Image 03Jan
by
2003/01/03 Views 8441

[自] 합창(97. 3)
2003.01.03
No Image 03Jan
by
2003/01/03 Views 9433 Reply 1

[自作] 아귀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3.01.03
No Image 03Jan
by
2003/01/03 Views 9384 Reply 1

[시] 건들장마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3.01.03
09Jun
by
2004/06/09 Views 7007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2004.06.09
31May
by Dreamy
2004/05/31 Views 7997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2장]
2004.05.31
24May
by
2004/05/24 Views 7151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No Image 24May
by
2004/05/24 Views 11329

이별은 멀었죠
2004.05.24
23May
by
2004/05/23 Views 7488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