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
유치하다... 못썼다... 쩝. -_- 나란 녀석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5 |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 2010.04.06 | 10480 |
54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404 |
53 |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 2010.04.27 | 9384 |
52 |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1 | 2010.09.17 | 8092 |
51 |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2010.09.27 | 9289 |
50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580 |
49 | 아이패드 신청했어요 1 | 2010.11.24 | 5870 |
48 | [시] 해낭(奚囊) | 2010.12.10 | 9331 |
47 |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 2010.12.18 | 6398 |
46 | [TED] 사무실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 2011.02.18 | 9223 |
45 |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 2011.02.23 | 8118 |
44 | [TED] 스티븐 존슨: 좋은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 2011.03.09 | 9645 |
43 | 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 2011.08.02 | 6574 |
42 |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 2011.08.02 | 6350 |
41 |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 2011.08.19 | 765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