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어제 저녁부터 코가 마르고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오늘 감기기운이 하루종일 떠나지를 않네요.
덕분에 오늘은 칼퇴근입니다.
집에가서 뜨뜻한 바닥에 몸을 좀 지져야 겠네요.
사무실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던 감기가 나한테 옮았나 봐요.
요즘 감기 독한것 같던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 저도 약먹고 빨랑 나을랍니다.
회사 보건실에서 약을 받아왔는데,
조제해서 주네요. 약국입니다 약국. 흐흐 엘지 약국.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0 |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 2003.01.02 | 6975 |
69 | 감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 2008.12.26 | 5877 |
» | 감기 걸리다. 켁. | 2005.11.08 | 8853 |
67 | 가장 먼 거리 | 2004.11.08 | 8703 |
66 | 가끔은 비오는 날 | 2004.09.25 | 6973 |
65 |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 2004.11.12 | 8213 |
64 |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 2003.01.12 | 6145 |
63 | ‥‥김원웅 의원. 누굴까? | 2003.02.07 | 4588 |
62 | [펌] 결혼 | 2005.09.26 | 9061 |
61 |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 2003.01.04 | 7049 |
60 | [중국] 연태 한인성당을 찾아갔습니다. | 2007.11.19 | 12480 |
59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271 |
58 | [시] 해낭(奚囊) | 2010.12.10 | 9408 |
57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473 |
56 | [사랑합니다] 아들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단다. | 2009.05.29 | 846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