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 법정스님
머리를 너무 높이 들지 말라. 모든 입구는 낮은 법이다.
- 영국 속담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공할순 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노력했다는 것을 명심해라..
- ‘더 파이팅’관장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인간의 나약함이 우리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공통의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결합시킨다.
- 루소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08.31 03:05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Dreamy

조회 수 5328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01/b44/trackback

목록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2004.09.04	11731
69	개강.	2004.09.01	7635
»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2004.08.31	5328
67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2004.08.27	7326
66	망할 휴대폰...	2004.08.26	7555
65	살구주를 담궜었죠.	2004.08.18	8391
64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2004.08.16	7610
63	눈 물 / 김경미	2004.08.16	8332
62	영혼은.	2004.08.12	6914
61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2004.08.10	7041
60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2004.08.09	6031
59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2004.08.09	8393
58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2004.08.08	8189
57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2004.08.06	8875
56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2004.07.23	8277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