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깎아낼 수 없는 나이
청진기를 댄 계절이
심장처럼 지나가고
심각하지 말지어다
그게 지구의 새로운 전략임을
그렇게 타일렀건만
오오 또 생연탄만한 눈물이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가운데, 창비, 1995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0 |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 2003.01.02 | 6915 |
69 | 감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 2008.12.26 | 5806 |
68 | 감기 걸리다. 켁. | 2005.11.08 | 8771 |
67 | 가장 먼 거리 | 2004.11.08 | 8567 |
66 | 가끔은 비오는 날 | 2004.09.25 | 6880 |
65 |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 2004.11.12 | 8152 |
64 |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 2003.01.12 | 6105 |
63 | ‥‥김원웅 의원. 누굴까? | 2003.02.07 | 4530 |
62 | [펌] 결혼 | 2005.09.26 | 8938 |
61 |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 2003.01.04 | 7010 |
60 | [중국] 연태 한인성당을 찾아갔습니다. | 2007.11.19 | 12384 |
59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174 |
58 | [시] 해낭(奚囊) | 2010.12.10 | 9319 |
57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384 |
56 | [사랑합니다] 아들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단다. | 2009.05.29 | 838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