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노래를 한다면 돈을 바라지 말고, 사랑을 한다면 결코 후회 없이, 춤을 춘다면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듯이, 성공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일을 해야 한다.
- 앤드류 매튜스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같은 짓이다.
- 탈무드
어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죽어가고, 어떤 사람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 무명 씨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으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카렐 프라게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09.17 14:31

쿠벅에서...

Dreamy

조회 수 8312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관련 글 ]

[2005/01/31]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2004/09/01] 개강.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hshs.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13/631/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2004.11.12	8185
84	가장 먼 거리	2004.11.08	8653
83	취업시즌.	2004.10.30	7078
82	이풀잎 프롤로그	2004.10.24	8383
81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2004.10.22	6163
80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3	2004.10.22	7197
79	I think...	2004.10.06	6768
78	병(病)	2004.10.03	8526
77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2004.10.01	7423
76	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6913
75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004.09.20	8274
»	쿠벅에서...	2004.09.17	8312
73	정보보호	2004.09.17	8274
72	야근... 이라니...	2004.09.12	8233
71	B형들을 위한 시	2004.09.10	7478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