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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오징어맛이 나는 과자(^^)를 먹다가
우연히 과자봉지 뒤를 보았는데,
이 사진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저 통통한 오징어가 막대기에 꽃혀 버터와 함께
숯불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란... 쓰읍~
너무 맛있어 보여서 오려왔습니다.
집에 내려가면 어머니께 한번 해 달라고 부탁이라도 할려구요.
어디 이런거 파는데 아시는 분 없어요?
쩝쩝.. 맛있겠당..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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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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