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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때부터, 특히 2학기 들어서 부쩍 술자리를 갖을 기회가 많았는데, 학교 앞에 있는 '요모조모'라는 술집에 자주 가게 되었죠. 카드에 마일리지도 쌓아 줘요. 재미가 쏠쏠하죠.
보시라.. 정말 자주 간거 같죠? -ㅂ- 매번 여기로만 간것도 아닌데, 많이도 찍혀 있습니다. 9, 10, 11월에 집중되어 있는 저 마일리지. 얼마전에는 드디어 아주머니가 저를 알아봐 주시더군요. 잘 지냈냐고 괜히 친한척도 해주시구요. =ㅂ= 기.. 기뻐해야 하는건지. 암튼 요모조모. 울 학교 앞에서 그나마 안주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통오징어, 닭똥집이 잘 나와요~) 가격도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도 주욱~ 포인트 쓸때까지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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