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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 매트릭스 모피어스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람들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 안네 프랑크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 김철곤, 백랑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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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0	개발실에서 Right People 된게 자랑 1	2009.06.10	8737
99	노무현과 이명박	2008.05.14	8740
98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2008.07.16	8742
97	비누넷	2010.03.03	8762
96	재미로 만들어본 디지털 액자	2010.03.20	8771
95	인도 출장 갑니다~	2007.01.29	8778
94	India, New year's day in Mumbai.	2007.02.20	8785
93	중국 출장 나왔어요~~ ^^	2007.06.12	8791
92	감기 걸리다. 켁.	2005.11.08	8805
91	또 비가 오면	2005.08.29	8819
90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2002.12.31	8831
89	복수..1	2007.10.03	8850
88	참신한 스피커, 바이브홀릭 구입	2010.03.06	8874
87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2004.08.06	8893
86	닭과 돼지	2009.06.08	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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