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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조회 수 7878 댓글 0


몇일전 오징어맛이 나는 과자(^^)를 먹다가
우연히 과자봉지 뒤를 보았는데,
이 사진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저 통통한 오징어가 막대기에 꽃혀 버터와 함께
숯불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란... 쓰읍~
너무 맛있어 보여서 오려왔습니다.
집에 내려가면 어머니께 한번 해 달라고 부탁이라도 할려구요.

어디 이런거 파는데 아시는 분 없어요?
쩝쩝..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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